일본 정부는 지난 2010년 동중국해에서 일본 순시선에 어선을 충돌시킨 중국인 선장을 기소했습니다.

중국인 선장, 장치시옹은 15일 독립적인 조사위원회가 일본 검찰의 기소 취하 결정을  번복한 뒤 정식 기소됐습니다.

2010년 영유권 분쟁이 일고 있는  열도 인근에서 중국 어선의 일본 순시선 충돌사건이 발생한지 몇 주일 뒤, 일본 검찰이 중국인 선장에 대한 기소를 취하하자, 일부 일본인들은 중국의 압력에 굴복했다며 분노했었습니다.  분석가들은 그러나 사건 이후 중국으로 돌아간 선장이 재판을 받기위해 일본으로 갈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