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의 고위 국방 당국자는 8일 무장괴한이 서부 지역에서 7명의 유엔 평화유지군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괴한은 이웃국가인 라이베리아 출신이라고 당국자는 밝혔습니다.

당국자는 이번 사태를 비추어 볼 때, 치안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코드디부아르 군인들이 라이베리아에서도 작전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니제르 출신의 7명의 유엔 평화유지군들은 라이베리아와의 국경지대에서 급습을 받아 사망했습니다. 이날 공격으로 8명의 민간인도 사망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번 공격을 비난하며, 코트디부아르의 외진 지역에 남아 있는 40명의 평화유지군들이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코트디부아르 정부가 괴한을 수색해 처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