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경찰이 밀라노 유대교 사원을 공격하려 모의한 모로코인 남성 1명을 체포했습니다.

이탈리아 대테러 기구는 이탈리아에서 자란 올해 스무살의 이 남성을 북부 브레시아 시에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테러 용의자의 개인 컴퓨터에서 밀라노 유대교  사원의 경비 병력과 접근 방법 등 상세한 보안 사항을 저장해 놓고 있었던 점을 증거로 확보했습니다.

이탈리아 당국은 미국과 영국 대테러 기구와 함께 여러 테러 용의점을 조사하는 일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영국 경찰도 같은 날 런던에서 모로코인 용의자와 접촉하려 한 예멘 여성을 붙잡았습니다. 이 여성은 각종 테러 정보를 수집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