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핵무기 개발 여부를 아직 최종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이스라엘 군 총사령관이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의 베니 간츠 중장은 25일 하렛츠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핵무기 보유 여부에 관한 결정에 한 단계씩 다가가고 있으나 아직은 최종결정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간츠 중장의 발언은 벤야민 네탄야후 이스라엘 총리의 최근 발언과 달라 주목되고 있습니다. 네탄야후 총리는 이달 초 이란과 국제사회의 회담이 이란의 우라늄 농축을 위한 시간만 늘려줄 뿐이라고 주장했었습니다.

유엔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은 이달 터키에서1년여 만에 처음으로 이란과 직접회담을 갖고 이란의 핵무기 계획에 관해 논의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