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당국은 지난 7월 한달 동안 이라크 전에서 사망한 사망자 수가 지난 2년 사이 가장 많았다는 이라크 정부 발표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미군 당국은 1일 지난 달 이라크 폭력 사태로 사망한 사망자 수는 2백 22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사망자 수는 앞서 지난 달 31일 이라크 국방부와 내무부, 보건부가 발표한 7월 한달 동안의 사망자 수 5백 35명의 채 절반도 되지 않은 수준입니다.

이라크 정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한달 동안의 사망자 수는 지난 2008년 5월 한달 동안 5백 63명이 사망한 이후 월 사망자 수로는 가장 많은 것입니다.

이라크에서는 지난 3월 총선거에서 확실한 승자가 결정되지 못한 이후 일련의 폭력 사태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