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최대 금융결제망 법인인 세계은행 간 금융통신협회가 이란의 기업과 기관, 개인들에 대한 금융통신 망 이용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이사회는 이번 발표는 이란의 핵 개발 중단을 압박하기 위해 그동안 취해온 조치들과 같은 맥락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벨기에에 본부를 둔 금융통신협회는 매일 2백10개 국가에서 이뤄지는 1천8백만 건의 송금과 대금 지급 의뢰를 접수하고 처리하는 국제 금융통신망으로, 이 통신망을 이용하지 못하면 국제 결제와 상거래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