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경찰이 이스라엘 외교관 살해 미수 사건에 연루된 이란인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인도의 ‘프레스 트러스트’통신은 인도 사법당국이 이란인 마수드 세다가카데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지난 달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발생한 폭탄 살인 미수 사건과 관련해 세다가카데를 체포했습니다.

인도 경찰은 세다가카데가 지난 달 인도 뉴델리에서 발생한 폭발사건의 용의자인 이란인 3명과 연락을 주고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이스라엘 대사관 관계자의 부인이 다쳤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란이 이스라엘인들을 겨냥한 공격을 자행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지만, 이란은 이를 일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