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세계경제가 당초 예상보다 다소 높아진 3.5%정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은 18일 보고서에서 지난 몇달간 유럽의 재정 위기가 다소 안정세를 보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나 국제통화기금의 선임 경제 전문가인 호세 비날국장은 이날  워싱턴에서 “유럽의 재정  위기가 다소 안정됐지만 아직은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제통화기금은 미국에 대해서는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2.1%로 상향 조정하고, 내년 전망치도  2.4%로 높였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은 또 중국 경제가 올해 8.2% 그리고 내년에는 8.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은 또 올해 한국 경제가 3.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은 또 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과 일본 경제가 성장하려면 재정적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중장기적인 해결책과 함께 정치적 공감대가 마련되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