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국제형사재판소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토머스 루방가.
지난 3월 국제형사재판소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토머스 루방가.

국제형사재판소, ICC는 콩고민주공화국의 군벌 지도자, 토머스 루방가에 대한 형량 심사를 시작했습니다.

국제형사재판소의 루이스 모레노-오캄포 수석 검사는 13일, 루방가에 대해 최고 형량을 구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루방가에 구형할 수 있는 형량은 징역 30년부터 종신형까지입니다.

앞서 국제형사재판소 지난 3월, 창설후 최초로 루방가에 대해 전범혐의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루방가가 15세 이하 어린이들을 강제로 징집해 전쟁터로 내몬 혐의에 대해 만장일치 유죄판결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