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총선후 세 번째 연립정부 구성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제1당인 신민당과  제2당인 급진좌파연합, 시리자의 연립정부 구성 실패에 이어 제 3당인 사회당이 연립정부 구성 권한을 받아 10일, 에반겔로스 베니젤로스 대표가 협상에 착수했습니다.

베니젤로스 대표의 사회당이 오는 17일까지 연립정부를 구성하지 못하면 총선이 다시 실시되는데 사회당이 연립정부를 구성하는데 성공할 가능성은 없는 상태입니다.

신민당과 사회당은  그리스에 대한 유로존과 국제통화기금의 구제금융 제공 조건으로 정부의 긴축재정 시행을 약속했었으나 많은 유권자들로부터 외면당해  의회의 과반수 의석 확보에 실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