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찰은 툴루즈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가 사망한 후 새로운 증거 확보에 나섰습니다.

용의자인 모하메드 메라는 32시간의 대치 상황 끝에 경찰이 자신이 숨어있던 아파트에 진입하자, 창문에서 뛰어내렸으며 머리에 경찰의  총격을 받고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경찰은 메라를 생포하기 위해 부심했었습니다.

알제리 출신의 프랑스인인 메라는 지난 19일 유대인 학교에 총격을 가해 학생 3 명과 랍비가 사망했습니다.

툴루즈 인근에서는 이달 중순 3차례에 걸쳐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모두 7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