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여가수 로렌이 아제르바이젠 수도 바쿠에서 열린 2012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28세의 로렌은 ‘유로비젼 최종 결선’에서 노래 ‘유포리아’로 승리의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이보다 앞서 로렌은 아제르바이젠 인권운동가들과 만남을 갖고 아제르바이젠의 인권 상황과 관련, 아제르 바이젠 당국에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스웨덴이 낳은 세계적인 그룹 아바가 1974년 워털루로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이래 스웨덴은 로렌의 승리로 다섯번째 우승컵을 거머지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