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예정됐던 우크라이나 방문을 연기한다고 미 국무부가 1일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라크 바그다드 주재 미대사관 습격 사태로 이라크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 상황을 지켜보고, 중동 내 미국인들의 안전과 치안을 확실히 하기 위해 국무장관이 워싱턴에 남아 있을 필요가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폼페오 국무장관의 순방 일정이 가까운 시일로 미뤄졌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초 폼페오 국무장관은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유럽과 중앙아시아 5개국을 방문할 예정이었습니다. 

폼페오 장관의 우크라이나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사태이후 미국 최고위급 인사의 첫 방문이었기 때문에 관심이 집중됐었습니다. 

VOA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