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한 세계경제포럼에서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위성을 통해 연설했다.
22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한 세계경제포럼에서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위성을 통해 연설했다.

전 세계 주요 정치인과 경제계 인사들이 모여 현안을 논의하는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 포럼이 22일 스위스에서 개막됐습니다.

나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비롯한 60여 개국 정상과 빌 게이츠 등 경제계 인사 등 3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행사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등 주요 7개국 정상들이 대거 불참했습니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세계화 4.0’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구촌 현안을 논의합니다.

미국은 연방정부 부분 폐쇄 사태를 이유로 올해는 대표단을 파견하지 않았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