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소도시에서 23일 한 무장 남성이 슈퍼마켓 인질극을 벌인 가운데 경찰이 현장 부근에서 통행을 막고 경계 서고 있다.
프랑스 남부 소도시에서 23일 한 무장 남성이 슈퍼마켓 인질극을 벌인 가운데 경찰이 현장 부근에서 통행을 막고 경계 서고 있다.

프랑스에서 무장괴한이 인질극을 벌여 적어도 2명이 숨졌습니다.

프랑스 내무부는 자신을 과격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인 IS에 충성한다고 주장하는 괴한이 남프랑스 트레브의 슈퍼마켓에서 인질극을 벌이며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슈퍼마켓에 있는 이 용의자를 포위한 채 대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에두아르 필리프 프랑스 총리는 이 사건을 테러로 간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