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상점에서 27일 밤 폭탄이 터져 최소 10명이 다쳤다고 수사당국이 밝혔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상점에서 27일 밤 폭탄이 터져 최소 10명이 다쳤다고 수사당국이 밝혔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상점에서 27일 밤 폭탄이 터져 최소 10명이 다쳤다고 수사당국이 밝혔습니다. 

이번 폭탄은 금속 물체들이 들어 있는 수제폭탄으로 폭발력은 TNT 200g 수준이었습니다. 

현재 수사당국은 이를 살인미수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폭탄 폭발로 인한 사망자는 없으며 범행 동기에 대한 이유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러시아 언론들은 폭탄이 한 상점의 보관함에 숨겨져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 수사 관계자를 인용해 수사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채 진행되고 있으며 부상자 10명은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부상자 중 위독한 사람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