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키예프의 미국대사관에서 8일 경찰이 폭발물 테러가 발생한 구역을 수색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미국대사관에서 8일 경찰이 폭발물 테러가 발생한 구역을 수색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대사관에서 폭발물이 터지는 테러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사건은 현지 시간으로 오늘(8일) 새벽에 발생했습니다. 

‘AP 통신’은 괴한이 대사관 바깥에서 담장 안쪽으로 폭발물을 던졌다며, 다친 사람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폭발물의 크기나 규모 등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