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르 콜롱 프랑스 내무장관이 지난 6월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발생한 괴한 공격 사건과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제라르 콜롱 프랑스 외무장관이 6일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발생한 괴한 공격 사건과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프랑스의 제라르 콜롱 내무장관은 6일,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망치로 경찰관을 공격한 남자가 범행 당시 ‘이것은 시리아를 위해서다’라고 외쳤다고 말했습니다.

콜롱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성당 밖에서 발견된 범인의 신분증은 그가 알제리 학생임을 시사했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 검찰은 테러전담반이 이번 공격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말했습니다. 범행 당시 경찰관들은 유명한 관광 명소인 대성당 앞의 산책로를 순찰하고 있었습니다.

파리 경찰은 범인이 공격 후에 다른 경찰이 쏜 총에 맞아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콜롱 장관은 부상한 경찰관이 안정적인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콜롱 장관은 범인이 주방용 칼도 소지하고 있었으며, 누구와의 연계 없이 단독으로 행동했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