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선후보들이 TV 토론회에 앞서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프랑스 대선후보들이 TV 토론회에 앞서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프랑스의 대통령 선거가 내일(23일) 전국에서 실시됩니다.

이번 선거에는 총 11명의 후보가 나섰지만 압도적인 선두 주자가 없는 가운데 4 명의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반 득표자가 나올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1위와 2위 후보가 다음달 7일 예정된 결선 투표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여론 조사를 보면 중도 진영의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와 극우 진영인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고 중도 우파인 공화당의 프랑수와 피용, 급진 좌파 진영의 장뤼크 멜랑숑 후보가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