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독일 국방장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독일 국방장관.

독일이 사이버 공격을 막고 필요시 이에 대응할 새로운 사이버 전담부대를 창설했습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독일 국방부 장관은 5일 2021년에 완전 가동될 사이버공격 전담부대는 새로운 전문가들과 다른 군 출신 정보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된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국방부는 올여름까지 사이버 부대 규모를 군인과 민간인들을 포함해 1만3천500명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독일군은 매일 컴퓨터 서버상에서 다양한 양상으로 벌어지는 수천 건의 사이버 공격을 경험하고 있다고 독일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폰데어라이엔 장관은 본에서 진행된 사이버 공격 전담부대 공식 창설식에서 군 장병들에게 "사이버 공격이 군의 기능과 작전 능력을 위태롭게 할 때 스스로를 공격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