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과 폴란드 육군 장병들이 30일 자간 훈련장에서 합동훈련 개막식을 거행하고 있다.
미 육군과 폴란드 육군 장병들이 30일 자간 훈련장에서 합동훈련 개막식을 거행하고 있다.

미군의 폴란드 배치 후 처음으로 현지 폴란드군과의 합동군사훈련이 열렸습니다.

미군 3천500여 명은 최근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동부 지역을 방어하기 위해 폴란드 자간 지역에 파병됐습니다.

이어 미군과 폴란드 군의 부대, 전차, 장갑차 상륙을 포함하는 합동 군사훈련이 30일 자간 군사훈련장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훈련에 안드레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폴 존스 폴란드 주재 미국 대사가 직접 참관했습니다.

두다 대통령과 존스 대사는 미군의 폴란드 파병으로 역내 안보와 양국간 관계가 강화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미군의 폴란드 파병은 러시아의 증가하는 군사활동에 대해 긴장하는 역내 국가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목적입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