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자료사진)
26일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스크바에서 열린 연방보안국 회의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26일 서방의 적대적 행보에 맞서 러시아는 한층 더 강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정보기관인 연방보안국(FSB) 회의에 참석해 “러시아 주변 상황은 우리가 항상 양보하고 굽히고 비위를 맞춤으로서가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 강해질 때 좋은 쪽으로 바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지원하는 등 독립적인 정책을 견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은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과 우크라이나 친러 반군 지원해 반대해 러시아에 경제 제재를 가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