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7개국의  2월중 실업률이 10.8 %로 1999년 유로존 출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제조업 생산은 하락했습니다.

유럽연합의 보고서에 따르면 17개국 중 스페인의 실업률이 거의 25 %로 가장 높은 것으로 기록됐고 다른  6개국의 실업률도  두 자리 수를 나타냈습니다.

한편 금융정보 회사인 마르키트사는  유로존의 제조업 지수가 3월에도 하락해  8개월 연속 내리막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유로존 경제는 그리스, 아일랜드, 포르투갈 등 국가부채 위기에 빠진 세 나라에  3천억 달러 구제금융을 제공한 뒤 허덕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