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EU가 세르비아의  후보국 자격을 인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세르비아 정부가 코소보 자치주와의 관계를 개선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EU 27개 회원국 정상들은 어제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회담을 갖고 이번 결정을 발표했습니다.

헤르만 반롬푀이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이번 결정이 세르비아에게 큰 성과를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세르비아는 13년 전 발칸반도 전쟁 당시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군의 공습 대상이었습니다.

당시 세르비아 정부는 코소보 자치주의 알바니아 분리주의자들을 대상으로 내전을 치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