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난 2일 백악관에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핵 협상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이란 핵 합의문에 이스라엘의 존재를 인정하는 이란의 약속이 포함돼야 한다는 이스라엘의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6일 예멘 사나에 사우디아라비아 군의 공습이 있은 후 주민들이 폭력사태를 피해 도시를 떠나고 있다.
예멘의 내전 사태로 10만여 명이 피난했으며, 어린이들이 계속 살해되거나 부상, 또는 질병 위험에 처해 있다고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가 밝혔습니다.
지난 1일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가운데)가 ISIL로부터 탈환한 바그다드 북부 도시 티크리트를 방문했다.
이라크 정부가 ISIL이 장악하고 있는 북부 지역을 탈환하기 위해 쿠르드 족과 협력할 계획입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일 백악관에서 이란 핵 협상에 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이란의 핵 무장을 막는 최선책이라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사우디 주도의 예멘 공습에 반대하는 집회를 벌였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 반군 소탕을 위해 파키스탄에 지상군 병력과 전투기, 군함 지원을 요청했다고 파키스탄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자료사진)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야후 총리는 “주요 테러 국가가 궁극적으로 핵무기를 생산할 수 있는 광대한 핵 시설을 남겨준다”면서, 최근 서방과 이란 간의 핵 합의를 비난했습니다.
이란의 자리프 외무장관이 지난 달 30일 G5+1 과의 핵 협상에 앞서 환하게 웃고 있다.
이란의 자리프 외무장관은 서방이 오는 6월 확정될 핵 합의를 철회하면 이란은 현 수준의 핵 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시리아 야르묵 난민촌의 피난민들이 인도적 지원품을 받기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 ISIL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근교의 팔레스타인 난민촌 대부분을 장악했다고, 시리아 인권감시단체가 밝혔습니다.
폭탄 폭발 사건이 발생한 이집트 카이로 다리 인근에서 이집트 경찰이 폭탄 탐지견을 동원해 조사하고 있다.
이집트 보안군은 수도 카이로에서 총격전을 벌인 끝에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 ‘아즈나드 미스르’ 지도자를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2일 백악관에서 이란 핵합의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란과의 핵 협상 타결을 “유익한 합의”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지난 3일 이란 수도 테헤란의 메흐라바드 공항에서 이란 핵 합의를 환영하는 시민들이 이란 대표단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자료사진)
이란의 하산 로하니 대통령은 서방 6개국과 타결한 핵 합의를 통해 이란의 핵 권리를 보호하고 국제 제재에서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위스 로잔에서 이란 핵 협상이 타결된 2일 이란 테흐란 북부 거리에서 이란 국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란인들은 서방과의 핵 협상 타결로 국제적 고립이 끝날 수 있게 됐다며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지난해 1월 이집트 시나이 북부 엘아리시에서 군인들이 차량을 검문하고 있다. 시나이에서는 최근 이슬람 반군의 테러 공격이 늘고 있다. (자료사진)
이집트 북부 시나이 반도 군 검문소 몇 곳이 2일 무장 괴한들의 총격과 로켓포 공격을 받았습니다.
2일 페데리카 모게리니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왼쪽)와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이 스위스 로잔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미국 등 주요 6개국과 이란은 2일 스위스에서 이란 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쟁점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1일 백악관에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존 케리 미 국무장관으로부터 이란 핵협상에 관한 진전사항을 보고받고 있다.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서방 6개국과의 핵 협상에 중요한 진전이 있었지만 아직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