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가자 접경에서 이스라엘 군의 발포로 숨진 팔레스타인 농부 아메로 사모르의 장례식이 30일 가자지구 칸유니스에서 열렸다.
30일 가자지구 접경에서 이스라엘군의 발포로 12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다고 팔레스타인 보건 당국이 밝혔습니다.
지난해 3월 시리아 주둔 미군들이 북부 도시 만비즈에서 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29일밤 시리아 북부에서 도로에 매설된 폭탄이 터져 미군과 영국군 각각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현지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30일 '땅의 날'을 맞아 대규모 시위를 준비한 가운데, 가자 지구 경계선 펜스 아래로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시위대에 최루탄을 쏘고 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농민 1명이 이스라엘군 포탄에 맞아 사망한 데 이어 오늘 또 충돌이 발생해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가자 보건당국은 30일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팔레스타인 시위대 5명이 숨지고, 350여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의 무인기 공습으로 알카에다 고위급 지휘관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리비아 우바리.
지난 25일 리비아 서남부 우바리에서 미군과 리비아 정부군의 합동 공습으로 알카에다 반군 소속 고위급 지휘관이 숨졌다고 미군 측이 밝혔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이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 동구타 지역 완전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반군 대원들과 그들의 가족. 다른 주민들을 태운 버스가 동구타를 떠나고 있다.
지난 22일 이후 시리아 동구타에서 반군 세력들의 철수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약 7천 명이 반군 통제지역인 동구타를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미국 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를 미사일로 공격한 예멘 후티 반군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이집트 차기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가 시작된 26일 카이로에서 시민이 압둘팟타흐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 포스터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이집트 대통령 선거가 26일부터 사흘 동안 치러지는 가운데, 엘시시 현 대통령의 재선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됩니다.
동구타 아르빈 마을에서 반군과 가족들이 마을을 떠나기 위해 버스에 오르고 있다.
시리아 동구타에서 이 곳을 장악하고 있던 반군 단체 요원 7천명 등 10만 5천명 이상이 떠났다고, 러시아와 시리아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19일 이집트 수도 카이로 시내에 걸린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의 선거 광고(오른쪽).
이집트 대통령 선거를 이틀 앞둔 오늘(24일) 제2 도시 알렉산드리아에서 폭탄 공격이 일어나 경찰관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21일 이스라엘 당국이 지난 2007년 시리아 정부가 동부 데이르에조르주에 건설 중이던 알-쿠바르 원자로에 대한 폭격 장면을 공개했다.
이스라엘이 지난 2007년 시리아 내 핵 시설 공습을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북한의 지원으로 건설 중이던 이 핵 시설은 과거 딕 체니 부통령 등 미 고위 당국자들의 자서전을 통해 내막이 공개됐지만, 이스라엘이 이를 공식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일 시리아 반군이 수도 다마스쿠스에 로켓 공격을 가해 35명이 숨진 가운데, 아이들이 연일 이어진 공습을 피해 다마스쿠스 인근 아드라에 있는 대피소에 도착해 구호 물품들 주위를 서성거리고 있다.
시리아 반군이 수도 다마스쿠스에 로켓 공격을 가해 35명이 숨졌다고 시리아 관영매체가 전했습니다.
지난 1일 웨스트뱅크의 라말라에서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팔레스타인 집권당인 파타당의 혁신 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자치정부 수반이 이스라엘주재 미국대사를 “개자식(son of a dog)”이라고 비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모하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중동 국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실력자인 모하마드 빈살만 왕세자는 여성 스스로 자신의 의상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터키군의 지원을 받는 자유시리아군 소속 병사가 18일 시리아 북서부 아프린 도심에 있는 파괴된 쿠르드족 동상에서 자유시리아군 깃발을 들고 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이날 시리아 북서부 아프린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선언했다.
시리아 내 쿠르드 세력이 터키에 대한 게릴라전을 경고했습니다. 쿠르드 세력의 이번 경고는 터키군과 친터키계 시리아 반군이 어제 18일 시리아 북서부 도시 아프린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발표한 뒤 나왔습니다.
터키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 반군이 17일 아프린으로 진격하고 있다.
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터키군과 터키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 반군이 아프린 중심부의 통제권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