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27일 시리아 반군 점령 지역인 동구타에서 공습으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시리아 동구타 지역에서 러시아가 요구한 '5시간 휴전'이 27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시리아 정부군이 공습을 계속 감행하며 반군 장악 지역인 동구타 지역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2일 시리아 반군 점령 지역인 동구타 하무리아에서 정부군의 계속된 폭격으로 폐허가 된 건물 잔해 사이에 어린이들이 서 있다.
시리아 정부군의 폭격으로 민간인 희생이 이어졌던 동구타 지역에서 27일 러시아가 요구한 '5시간 휴전'이 시행됐습니다.
시리아 반군 점령지역인 동구타 두마가 최근 계속된 정부군의 공습으로 폐허가 된 모습이다.
유엔 안보리가 시리아에서 30일 동안 휴전을 결의했지만, 동구타 지역에서 시리아 정부군의 공습이 계속되면서 민간인들이 또 숨졌습니다.
지난 18일 시리아 북서부 아프린에서 터키군의 지원을 받는 '자유시리아군(FSA)' 대원들이 대전차 미사일을 지상에 고정하고 있다.
시리아 서북부 아프린 지역에서 5주째 군사 작전을 벌이고 있는 터키군이 특수부대를 추가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15년 9월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하지 순례 기간을 앞두고 군인들이 행진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군이 사상 처음으로 여성 병사 모집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24일 시리아의 모든 교전 당사자들에게 적어도 30일 간 휴전을 이행하고 동구타 지역등에 대한 포위를 해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외교구역에서 24일 자살폭탄테러 발생 직후 치안 병력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주재 미국 대사관과 나토 주둔군 사령부가 있는 수도 카불의 외교 구역에서 오늘(24일) 자살폭탄테러가 일어나 최소 2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쳤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맬컴 턴블 호주 총리가 23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에 이어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 구타 동부 민간인 대량 살상에 대해, “수치스러운 사태”라며 러시아와 이란을 비판했습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미국 대사관.
텔아비브에 있는 이스라엘 주재 미 대사관이 오는 5월 예루살렘으로 이전될 예정이라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시리아 휴전안을 지지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22일 시리아 동구타 지역에서 구조여원들이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오늘(23일) 시리아에서 30일 휴전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었지만, 러시아와의 의견 조정 실패로 의사결정을 내일로 미뤘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의 국제원자력기구 IAEA 본부 건물. (자료사진)
IAEA는 이란이 2015년 체결한 핵 합의를 준수하고 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란 정부가 해군 핵 추진체 계획을 언급한 점도 공개했습니다.
러시아의 수호이 Su-57 전투기.
러시아가 최신형 전투기 Su-57을 시리아에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이 다마스쿠스 외곽의 반군 점령 지역인 동구타 지역을 공습한 후 사크바 마을의 피해 현장에서 민병대원들이 민간인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 장악 지역인 다마스쿠스 외곽 동구타에 대한 공습을 강화하면서 이틀 동안 250여 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11월 러시아 소치에서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왼쪽부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만나 시리아 사태를 논의했다.
러시아와 터키, 이란 정상들이 시리아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4월 3자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