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6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국제 인권단체인 앰네스티 인터내셔널 린 마로프 리서치 부대표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은 새 보고서에서 시리아 정부가 수많은 수감자들을 처형해 공동묘지에 묻었다고 밝혔다.
시리아 정부가 수많은 수감자들을 처형해 공동묘지에 묻었다고 국제 인권단체인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이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이란 정부가 페르시안만 연안에서 실시한 군사훈련 중 장거리 S-200 미사일을 시험발사 장면을 관영 ISNA통신이 공개했다.
이란의 최근 미사일 시험발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그를 시험하려는 의도가 아니라고 이란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아야톨라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집권 첫 주는 미국의 '민낯'을 드러냈다고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말했습니다.
지난달 26일 시리아 반군이 알바브 외곽 지역에서 무기를 들고 뛰고 있다.
시리아 정부군과 동맹군이 6일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ISIL)가 장악하고 있는 북부 도시 알바브로 진격했습니다.
러시아, 터키, 이란, 유엔 협상 전문가들이 24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시리아 평화회담을 갖고 성명을 발표한 뒤 악수하고 있다.
시리아 휴전협정을 논의하기 위해 카자흐스탄에 각국 협상 전문가들이 모였습니다. 러시아와 터키, 이란, 그리고 유엔 협상 전문가들은 6일 아스타나에서 공동운영그룹 창설 뒤 첫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바흐람 가세미 이란 외교부 대변인 (자료사진)
이란이 이달 중순 이란에서 개최되는 세계 레슬링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려던 미국 선수들의 입국을 불허했습니다.
미국의 지원을 받는 반군조직인 시리아민주군(SDF) 장병들이 락까 북부지역에서 적진을 살피고 있다. (자료사진)
시리아 내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ISIL)이 장악하고 있는 락까 지역에 수도 공급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이 2일 정례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스라엘의 유대인 정착촌 추가 건설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정착촌 건설이 평화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이 지난 3월 공개한 카드르-H 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장면.  (자료사진)
미국 정부가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감행한 이란에 대한 제재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9월 이란 테헤란의 바하레스탄 광장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사진과 함께 가드르-F 미사일이 전시되어있다. (자료사진)
이란은 미국의 위협에 굴복하지 않고 미사일 계획을 계속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지난 29일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파예즈 사라지(왼쪽) 리비아 총리와 페데리카 모게리니 유럽연합(EU) 외교· 안보 고위대표가 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유엔이 지원하는 리비아 트리폴리 정부가 유럽연합 고위 관리들에게 아프리카 난민들의 유럽 유입 차단 활동을 보장할 수 있도록 추가 자금과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수도 앙카라에서 군중 연설 직후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터키 당국이 지난해 7월 실패한 쿠데타와 연계된 것으로 의심되는 경찰관 177명에 대해 체포명령을 내렸다고 터키 관영 아나돌루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시리아 알레포 시 서부 지역에서 반군이 탱크를 몰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이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과 전투를 벌이고 있는 시리아 반군들에 처음으로 장갑차량을 제공했습니다.
지난달 14일 시리아 알레포 지역. 폐허가 된 건물들이 보인다.
시리아 군이 알레포 동북부 지역에서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을 몰아내기 위한 집중 공세에 나설 계획을 내비쳤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 시리아 평화회담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4일 시리아 반군 측 야히아 알-아리디 대변인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시리아 반군이 평화회담에 참석할 반군 대표를 직접 지정할 수 있다고 말한 유엔 시리아 특사를 비난했습니다. 앞서 미스투라 특사는 8일까지 반군 측으로부터 평화회담 참석자 명단이 나오지 않으면 직접 취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