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미 공군의 B-52 '스트라토포트리스' 전략폭격기.
미 공군 B-52 전략폭격기 2대가 이란을 견제하기 위해 7일 다시 중동 지역을 비행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 공군은 성명을 내고 “이번 비행은 지역 안보와 도발 억제에 대한 미군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In this photo released Friday, Jan. 8, 2021, by Sepahnews, the website of the Iranian Revolutionary Guard, commanders of Iran's…
이란 혁명수비대가 지하 미사일 기지 한 곳을 8일 공개했습니다. 이란 관영 매체들은 호세인 살라미 혁명수비대 사령관을 인용해 걸프 연안에 지하 미사일 기지 몇 곳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Sudanese Prime Minister Abdullah Hamdok, right, welcomes US Treasury Secretary Steven Mnuchin to the Cabinet Building, in…
아프리카 수단이 이스라엘과의 관계 정상화를 위해 아브라함 협정에 가입했습니다. 압둘라 함독 수단 총리는 법무부 장관이 전날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부 장관과 이 조약에 서명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Iran's Judiciary spokesman Gholamhossein Esmaili gives a press conference in Tehran, Iran, Tuesday, Feb. 4, 2020. Iran said…
이란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국 관리 47명을 체포하기 위해 ‘적색수배령’을 내려 달라고 5일 국제형사기구(인터폴)에 요청했습니다. 이란 반관영 ‘메르 통신’은 솔람호세인 에스마일리 이란 법무부 대변인이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런 사실을 전하며 “카셈 솔레이마니 암살은 테러 범죄로 트럼프 대통령이 주범이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이란의 철강·금속 제조업체 12곳을 제재 대상으로 추가했습니다. 재무부는 어제(5일) 성명을 통해 이란 정부에 주요 수익을 창출하는 일부 경제 분야에 대해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한 행정명령 13871호에 따라 이번 제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미국은 이란이 우라늄 농축 농도를 20%까지 상향하기 시작했다는 발표를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실은 4일 성명에서 “이란이 포르도 핵시설에서 우라늄 농축 농도를 20% 상향하겠다는 것은 핵을 통한 강탈을 강화하려는 명백한 시도”라면서 “이 시도는 계속 실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 this photo provided by the Saudi Royal Court, Saudi Arabia's Crown Prince Mohammed bin Salman, right, welcomes Qatar's Emir…
카타르 군주(에미르)가 5일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습니다. 카타르 군주가 사우디를 방문한 것은 카타르가 2017년 6월 사우디와 단교한 이후 처음입니다. 카타르 군주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걸프협력회의(GC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사우디를 방문했습니다.
5일 사우디아라비아 알울라에서 연례 걸프협력회의(GCC) 정상회의가 열렸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가 단교 3년 7개월만에 영공과 국경을 다시 개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측의 합의를 중재한 쿠웨이트의 아흐메드 나세르 무함마드 알사바 외무장관은 어제(4일) 연설을 통해 “오늘부터 사우디와 카타르가 영공과 육로, 해상 국경을 연다는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5월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인 '니미츠호' 가 부산 해군기지로 입항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이 귀환 예정이었던 핵 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함을 중동 지역에 계속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크리스토퍼 밀러 국방부장관 대행은 3일 성명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 정부 관리들을 향한 이란 지도자들의 최근 위협으로 인해 니미츠함의 재배치 계획을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FILES) A file handout picture released by Iran's Atomic Energy Organization on November 6, 2019, shows the interior of the…
이란이 20% 우라늄 농축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관영 매체는 정부 대변인을 인용해 중부 포르도 지하 핵시설에서 상향된 우라늄 농축 작업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가 지난해 11월 델라웨어 윌밍턴 퀸스극장 대통령직 인수위 본부에서 연설했다.
이란 핵합의 후속 협상에서 이란 탄도미사일 문제도 반드시 의제가 돼야 한다고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가 3일 밝혔습니다. 설리번 내정자는 이날 ‘CNN방송’과의 회견에서 “이란과 탄도미사일 관련 협상이 가능하다고 보느냐”라는 진행자 질문에 "바이든 당선인은 이란이 핵합의를 준수하면 미국도 복귀하겠다고 밝혀왔다"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란 국영방송은 혁명수비대 해군이 4일 페르시아만에서 한국 유조선을 '유류 오염' 문제로 나포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란 당국이 호르무즈해협에서 한국 유조선을 나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 국영방송 등 현지 언론은 오늘(4일)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이 페르시아만에서 ‘유류 오염’ 문제로 한국 유조선을 나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FILE PHOTO: Iran's Foreign Minister Mohammad Zarif speaks at the presidential palace in Baabda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 주둔 미군에 대한 공격을 통해 전쟁을 일으키겠다는 이스라엘의 계획에 말려들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 정예부대 쿠드스군 카셈 솔레이마니 사령관 사망 1주년을 앞두고 이란 도시 곳곳에 기념물이 전시되어 있다.
이란이 우라늄 농축 농도를 20%로 상향하겠다고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보고했습니다.  
지난 10일 괴한의 총격에 사망한 아프간 여성 언론인 말랄라 마이완드 씨의 유가족이 운구를 옮기고 있다.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언론인을 겨냥한 테러 공격이 급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