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동부 엘라지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한 후 구조대원들이 26일 붕괴된 건물들 사이로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달 26일에도, 터키 동부 엘라지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현지 시각으로 23일 아침 9시 23분쯤, 터키와 이란 국경지대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가 밝혔습니다. 

터키 정부는 이번 지진으로 어린이 3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8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또 건물 1천 60여 채가 붕괴했다면서 매몰된 주민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터기 당국은 덧붙였습니다. 

이란 국영방송은 구조팀이 지진 현장에 파견됐으며, 이란 쪽에서는 마을 43곳의 건물이 무너졌지만 부상자만 나왔을 뿐, 사망자는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