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ers of Shiite cleric Muqtada al-Sadr gather in Baghdad, Iraq, Friday, Jan. 24, 2020. Thousands of supporters of an…
지난달 24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시아파 성직자들이 반미 시위를 하고 있다.

미국과 이라크 관계가 긴장된 가운데 이라크 국방부는 러시아와 군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라크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오스만 알가니미 참모총장과 러시아 대사관의 마스킴 막시모프 대사가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양측이 "협력과 합동작전을 할 전망"을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가니미 중장은 러시아 정부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IS)  퇴치전에서 보여준 역할을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카셈 솔레이마니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이 지난달 바그다드 공항에서 미군의 드론 공격으로 사살된 이후 이라크 의회는 미군 철수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