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ident Donald Trump talks on a phone call with the leaders of Sudan and Israel, as Treasury Secretary Steven Mnuchin, lef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 백악관에서 이스라엘, 수단 정상과 통화했다. 두 나라는 미국 정부의 중재로 관계 정상화에 합의했다.

이스라엘과 수단이 23일 미국의 중재 하에 관계 정상화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날 미국과 이스라엘, 수단 3개국은 공동 성명에서 양국 관계를 정상화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 정부는 19일 수단을 테러지원국에서 해제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미 언론은 이 같은 결정이 이스라엘과의 관계 정상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스라엘과 수단은 농업 분야를 시작으로 경제와 무역 관계를 개방할 계획입니다.  

익명의 고위 관계자는 공식적인 외교 관계 설립은 추후에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압둘라 함독 수단 총리와 3자 통화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로 5개국이 더 이스라엘과 관계를 정상화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