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안바르의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 (자료사진)
지난 1월 이라크 안바르 공군기지의 미군들. (자료사진)

이라크에서 미군 2명이 사망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9일 성명을 내고 이라크 중부지역에서 미군 2명이 작전중 전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한 미군은 이라크 정부군과 함께 현지 산악지대에 있는 수니파 이슬람 무장조직(IS) 소탕 작전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국방부는 사망한 미군의 이름 등 자세한 인적 사항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현재 이라크에는 미군 5천명이 머무르면서 이라크 정부군 훈련과 테러조직 소탕 작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라크는 이란의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에서 미군의 드론 공격으로 사살된 뒤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VOA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