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photo released Friday, Jan. 8, 2021, by Sepahnews, the website of the Iranian Revolutionary Guard, commanders of Iran's…
8일 이란의 호세인 살라미 혁명 수비대 사령관과 지휘관들이 걸프 연안의 지하 미사일 기지를 사찰하고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지하 미사일 기지 한 곳을 8일 공개했습니다.

이란 관영 매체들은 호세인 살라미 혁명수비대 사령관을 인용해 걸프 연안에 지하 미사일 기지 몇 곳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혁명수비대는 걸프 해안에 미사일 기지들을 만들었으며 이는 적들에게 악몽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살라미 사령관은 “지하기지에 배치된 미사일이 사정거리가 수백km에 달하고 정확성이 뛰어나며 파괴력이 크다”라면서 “미사일이 적들의 전자전 장비에 방해받지 않는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걸프 해역에 혁명수비대 해군 전략 미사일을 배치한 기지들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걸프 해역에서 이란 혁명수비대와 미군이 주기적으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미군은 혁명수비대 고속정이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는 미 해군 함정을 방해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지난 2018년 미국이 이란 핵합의에서 탈퇴한 뒤 두 나라 사이에 긴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란 핵합의에서 탈퇴한 뒤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를 복원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