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이란의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는 15일 이란이 유대인을 없애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는 이날 테헤란에서 열린 33차 국제 이슬람 통합회의에서 "이스라엘을 제거하라는 요구는 유대인들의 제거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것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이슬람교도든 기독교 혹은 유대교든 간에 그들 자신의 정부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서방 국가들이 이란의 핵 개발 계획을 압박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는 핵과 관련해 서방국가들이 독점적으로 가지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이슬라믹 지하드'가 이스라엘과 휴전했다고 14일 발표했습니다.

최근 가자 지구에서는 이슬라믹 지하드 고위 지휘관 1명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사망한 뒤 이슬라믹 지하드와 이스라엘이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