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
장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

미국과 이란이 핵과 관련해 협상 할 수 있는 시간이 한 달 가량 남았다고 프랑스가 경고했습니다. 

장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은 의회 외교위원회에서 오는 11월에 핵 활동을 늘리겠다는 이란의 계획이 지역에 새로운 긴장을 고조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이 오스트리아 빈 협정에 대한 약속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조처들을 발표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비교적 짧은 시간안에 미국과 이란이 이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주 뉴욕 유엔 총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의 만남을 추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미국은 지난해 이란과 서방국가들이 지난 2015년 체결한 이란 핵합의에서 탈퇴했습니다. 이후 이란은 미국이 가한 제재조치에 반발하며 핵합의 내용을 위반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