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이 이끄는 미국 정부 대표단이 1일 카이로에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을 만났다.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이 이끄는 미국 정부 대표단이 1일 카이로에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을 만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 고문이 1일 카이로에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새로 만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분쟁의 해법 등 중동평화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제이슨 그린블랫 백악관 중동특사, 브라이언 훅 미 국무부 이란특별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앞서 쿠슈너 백악관 선임 고문은 예루살렘을 방문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만났습니다.

쿠슈너 선임 고문은 예루살렘 방문에 앞서 요르단을 방문해 요르단 국왕 압둘라 2세와 회동하고 중동평화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쿠슈너 선임 고문은 지난 6월 바레인에서 열린 중동평화 국제회의를 통해 팔레스타인에 향후 10년에 걸쳐 500억 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