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파키스탄 북서부 ‘데라 이스마일 칸’의 병원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 현장에 보안 병력과 구호 요원들이 모여있다.
21일 파키스탄 북서부 ‘데라 이스마일 칸’의 병원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 현장에 보안 병력과 구호 요원들이 모여있다.

파키스탄에서 21일 두 건의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최소한 10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습니다.

파키스탄 경찰 당국은 파키스탄 북서부 ‘데라 이스마일 칸’ 지역에서 경찰 초소를 겨냥한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공격으로 숨지거나 다친 사람들이 이송된 병원에서 이슬람 전통 복장인 부르카를 입은 테러 분자가 다시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해 희생자가 더 컸다고 경찰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이슬람 무장단체인 파키스탄 탈레반은 VOA에 이메일을 보내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