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남부에서 활동 중인 친정부 반군 (자료사진)
예멘 남부에서 활동 중인 친정부 반군 (자료사진)

예멘 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끄는 병력이 호데이다시에 있는 공항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멘군 매체는 사우디 주도 연합군이 16일 공항에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연합군은 후티 반군이 장악한 호데이다시를 되찾기 위한 공세를 지난 4일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멘군 관계자는 로이터통신에 반군과 지뢰, 폭발물을 없애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호데이다시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곳으로 이곳을 통해 식량을 포함한 인도주의적 지원이 들어옵니다.

예멘은 현재 심각한 식량난을 겪고 있습니다.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는 민간인들이 인도적 지원에 접근하는 것을 막으면 제재받을 것이라 점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내전 당사자들에게 알리기를 원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