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지중해에 배치된 미 해군 해리트루먼 항공모함에서 F-18 전투기가 이륙 준비 중이다.
지난 4일 지중해에 배치된 미 해군 해리트루먼 항공모함에서 F-18 전투기가 이륙 준비 중이다.

미 해군이 전투기를 동원해 시리아에 대해 공습을 가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중해에 배치된 해리 트루먼 항공모함 소속 전투기가 이달 3일 시리아에 있는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 국가(IS)를 겨냥해 공습을 가했습니다.

트루먼호의 니컬러스 디엔나 사령관은 이번 공습이 2014년부터 이라크와 시리아에 있는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 국가(IS)를 격퇴하기 위한 작전의 일환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군 당국자들은 이번 작전에 얼마나 계속될지 구체적인 일정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앞서 시리아 정부군이 민간인에게 화학무기 공격을 가하자 미국은 영국, 프랑스와 함께 지난달 13일 시리아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습니다.

해리 트루먼 항공모함에는 F-18 전투기를 포함해 90여 대의 항공기를 나를 수 있으며 현재 60여 대가 배치돼 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