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이란을 방문한 장 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이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르 이란 외무장관과
 회담했다.
5일 이란을 방문한 장 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이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르 이란 외무장관과 회담했다.

장 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이 오늘(5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도착했다고 이란 국영 TV가 보도했습니다.

르드리앙 장관은 이번 방문 중 이란의 탄도미사일 개발 문제를 주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르드리앙 장관은 이란 방문에 앞서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이란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개발을 매우 우려한다면서, 이를 제한하지 않으면 새로운 제재를 가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란은 이에 대해 탄도미사일 개발은 자주국방 목적으로, 서방국가가 핵무기를 포기하면 모든 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을 중단하겠다며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5월 12일까지 유럽과 이란이 탄도미사일 협상에 나서지 않으면 핵 합의를 파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