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23일 예루살렘 구시가지 유대교 성지인 '통곡의 벽'을 방문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23일 예루살렘 구시가지 유대교 성지인 '통곡의 벽'을 방문했다.

미국은 올 하반기 중동평화방안을 내놓기를 희망한다고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23일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을 방문 중인 펜스 부통령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교착 상태에 놓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평화협상은 팔레스타인 복귀에 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백악관 고위관리는 기자들에게 미국이 구체적인 협상 일정을 밝히지 않는 것은 과거 종종 협상일정이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이 모두 협상 준비를 마치고 실제로 타결할 용의가 있을 때 평화협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펜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자신은 미국 대사관의 예루살렘 이전 결정이 평화협상 전망을 밝게 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