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터키 정부군이 이라크 국경 지역에서 군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9월 터키 정부군이 이라크 국경 지역에서 군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자료사진)

터키 정부가 시리아 쿠르드 지역에 대한 군사작전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터키는 어제(28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안보회의 뒤 발표한 성명에서 “터키군은 시리아 이들리브 긴장완화 지대에서 성공적으로 감시 임무를 수행했다”면서 “터키군이 알레포 서부와 아프린으로 확대돼 감시 임무를 수행하면 평화롭고 안정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알레포주 아프린은 시리아 북서부 쿠르드 지역으로, 반군 지역인 이들리브와 알바브 사이에 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