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아마노 유키야 사무총장이 23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이사회 회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아마노 유키야 사무총장이 23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이사회 회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이란이 핵 합의를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마노 총장은 오늘(23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IAEA 이사회 분기별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IAEA는 이란 핵 문제와 관련해 원하는 곳을 모두 점검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마노 총장은 그러나 이란은 임시적인 IAEA의 감독 시스템을 입법화해, 핵 합의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IAEA는 지난 1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도 이란의 농축우라늄 보유량이 서방과의 핵 합의에서 규정한 300 킬로그램을 초과하지 않았다고 확인했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