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예루살렘에서 검문검색을 실시하는 이스라엘 국경경찰 (자료사진)
동예루살렘에서 검문검색을 실시하는 이스라엘 국경경찰 (자료사진)

16일 요르단 강 서안에서 총을 쏘던 무장괴한 1명을 이스라엘군이 사살했습니다.
 
이스라엘 군경은 전날 이 지역에서 사람들에게 총을 쏜 용의자를 찾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경찰은 무장괴한이 포위된 뒤에 총을 겨누자 사살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팔레스타인 사람 1명이 가볍게 다쳤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 사람과 군경을 공격하는 사례가 늘었습니다. 2015년 10월 이래 폭력사태로 팔레스타인인 270명 이상, 이스라엘인 20명 이상 그리고 몇몇 외국인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폭력 사태가 나는 것을 두고 팔레스타인 측을 비난합니다. 하지만 팔레스타인 측은 폭력 사태가 이스라엘의 점령에 대한 분노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요르단 강 서안은 지난 1967년 중동전쟁 이래 이스라엘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