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의 의회 건물. (자료사진)
미국 워싱턴의 의회 건물. (자료사진)

미 의회 상원은 어제 (15일) 이란에 대한 새로운 제재법안을 압도적 다수의 찬성으로 의결했습니다.

이 법안은 이란의 탄도미사일 개발에 연루된 개인과 이란의 최정예 혁명수비대와 연계된 인물들에 경제 제재를 가하는 내용입니다. 

법안은 지난해 미국 대통령 선거 개입과 관련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법안의 하원 통과 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화당 소속 스콧 페리, 마크 메도우스 의원 등은 `VOA'에, 이 법안이 규정한 이란에 대한 제재가 강력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