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1월 이란이 원숭이를 우주선에 실어  우주에 보내는 장면을 관영 영어방송 프레스TV가 보도했다.
지난 2013년 1월 이란이 원숭이를 우주선에 실어 우주에 보내는 장면을 관영 영어방송 프레스TV가 보도했다.

이란이 유인 우주 탐사계획을 취소한다고 이란 반관영 ‘IL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31일, 모하마드 호마윤 사드르 이란 항공우주국 부국장이 유인 우주 탐사계획을 실행할 경우 15년간 150억~200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것이라며 난색을 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은 지난 2013년 원숭이를 우주에 보내 큰 주목을 받았으며, 2018년까지 사람을 우주로 보내는 것이 목표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란은 우주 프로그램 개발 목표를 오랫동안 고수해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해 우려하는 미국과 다른 나라들 사이에서 불안을 초래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