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알카에다 연계 반군단체인 '파타 알-샴 프론트' 지도자 알-골라니(가운데).
알카에다 시리아지부 알누스라전선 지도자 아부 모함메드 알-골라니(가운데)가 병사들과 지도를 들여다보고 있다.

미국이 알카에다 시리아지부 알누스라전선 지도자에 최고 1천만 달러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미 국무부는 10일 알누스라전선 지도자 아부 모함메드 알-골라니의 신상이나 위치 등 체포에 도움이 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준 사람에게 최고 1천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앞서 지난 2013년 알-골라니를 “국제 테러리스트”로 지명했습니다. 

시리아 국적자인 골라니는 40대로 알려져 있으며 미 국무부가 “외국 테러 조직”으로 지명한 알누스라 전선의 지도자입니다.

알누스라는 지난해 알카에다와 결별 선언을 했지만 당분간 미군의 목표물이라고 미 국무부는 밝혔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