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시리아 알바브 지역에서 터키 군의 지원을 받는 반군이 깃발을 휘날리고 있다.
지난 23일 시리아 알바브 지역에서 터키 군의 지원을 받는 반군이 깃발을 휘날리고 있다.

시리아 북부 알바브 인근 마을의 검문소에서 24일 잇단 자살폭탄 공격이 벌어져 적어도 65명이 사망했습니다.

터키 당국자들과 현지 언론들은 사망자들 가운데 많은 민간인들과 함께 반군, 그리고 적어도 2명의 터키 군이 포함됐다고 말했습니다.

터키 군과 시리아 반군이 ISIL로부터 알바브 인근의 전략요충지인 수리안 마을의 대부분을 탈환한 지 하루 만에 벌어진 이번 공격은 시리아 반군의 보안 검문소에서 발생했습니다.

첫 번째 폭발 당시, 많은 사람들이 수 개월 째 치열한 전투 현장이었던 알바브로 돌아가기 위한 허가를 받기 위해 모여 있었습니다.

이어 현지 주민들과 구호 요원들이 첫 번째 폭탄 공격의 사망자 시신을 수습하는 동안 두 번째 공격이 벌어졌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