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이란 정부가 페르시안만 연안에서 실시한 군사훈련 중 장거리 S-200 미사일을 시험발사 장면을 관영 ISNA통신이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이란 부쉐흐르에서 열린 군사훈련 중 S-200 장거리 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반관영 ISNA 통신이 보도했다. (자료사진)

이란이 또 다시 미사일을 시험발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오늘 (20일) 이란 최정예 혁명수비군이 군사훈련 중 정교한 로켓들을 발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와 밀접한 것으로 알려진 ‘타스님 통신’은 이란 중부 사막지대에서 오늘부터 시작된 사흘 간의 연례 기동연습 도중 ‘첨단 개량형' 미사일들이 발사됐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미사일의 종류나 위력 등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은 채, 미사일들이 목표물들을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은 이란이 이달 초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한 뒤 이란에 엄중히 경고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VOA 뉴스